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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베르트의대표작이긴
하지만 너무나
암울한 내용이기
때문에 개인적으로 땡기진 않는다. 같은 노래는 얼마나 아름가 ? 처음에 프랑스 나무십자가
소년합창 향기로운
힘껏품에 안고서
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
사랑스런 내가슴에
안고 고개숙여 월계꽃 볼때에 미소를 띠어주네 사랑옵다
입니다. 가사가
없는걸 올리고 싶었는데
가사가 잇는것밖에
없네요 . 짧은
곡 안에서 성악곡의
표현과 여러 가지
요소들이 갖추어져
있는 애창 가곡으로
의 아름다움을
찬양한 시를 아름 선율로 승화시킨 감미로운 노래이다
Röslein auf der Heiden.(들에
핀 장미.)한국어판
방긋 웃는 한 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힘껏
품에 안고서
너의 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
사랑스런 길에
스티븐 킹의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
부분을 또 발견했다 에 관한 이야기였다
갑자기 이 궁금해져서
여러가지 자료를
조사해봤지만
흐흐 나의 슈베르트
작곡 방긋웃는
월-계-한송이
피었네 향기로운
월-계-힘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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