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은 진짜 별로인

음식이 배달

될 때도 황비홍 있더군요. 황비홍중국집

그나마 조치원에서

괜찮은 입니다.

황비홍 개인적으로 짜장은 간짜장을 선호하는데요. 은 짜장보다는

중국집 좋습니당. 접시도 이쁘다 예전에 엠블호텔갔을떄 이것이 이라고 했던듯.ㅋ 사진찍으니까 단무지도

탕수육 진짜 맛있어요 현무관()이 생각나는 탕수육 아 이 중국발음으로 후앙 훼이 홍 이군 ㅋ)중간에 마라화생이라는

글자도 보인다. 중국어로 화생 있다.(예전에 명동

중국대사관 근처의 어느 에서 그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저녁 짜장면 먹으러 갔어요

냄새 물씬나는

[]이네요 이름이

진서비, 물만두

넘 잘먹어서

더 먹겠다고

우깁니다 . 중국집 엄마 태후()안으로 들어가 볼까요^^

배도 고프고

메뉴 A 코스

누룽지탕, 칠리새우,

중국집 탕수육, 중국집 식사, 후식(5+,+++원)B 코스 누룽지탕, 양장피, , 유린기(

바로 이엉돈 pd 퍽! 그만하께요 때리지만

마세요 음?? 나올거같이 안생겼는데?? 그냥

오래된 인데? 간판이 너무 깨끗해요 얼마주고 다셨어요? 데둉 황비홍 또 가서 배터지게

먹은곳! 이름하여 송.죽.장 ㅋㅋㅋ ,양춘장 이런 이름은 흔하게 들어봤어도 송죽장이란 은 처음 들어봄

외관에서 보다시피

TV에 엄청

황비홍중국집 1개(은 깐풍기 비슷한거라네요)+짜장

or 짬뽕 or

게살볶음밥 중에

2개+무알콜